교수님이야말로 진정한 무릎 명의이심을 다시 한 번 깨우치고 갑니다.
교수님 항상 웃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언제나 긍적적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아팠던 무릎이 점차 멀쩡해지는것을 보니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교수님이야말로 진정한 무릎 명의이심을 다시 한 번 깨우치고 갑니다.
고마운 마음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환자 최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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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겪는 병원 생활 간호선생님들 덕분에 치료와 재활 잘하고 갑니다. 2024-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