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 여러분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 파이팅!
작성일 2021-10-14
여름의 끝자락에 입원을 하여서 스물스물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10월도 중순으로 흘러가고 있네요.
김태균 원장 선생님의 특출한 의료기술을 지인에게 소개받고 무작정 입원을 하여
수술을 받고 뛰어난 기술로 벌어진 다리가 일자로 변하여 퇴원을 하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워 찾아오는 한분 한분에게 기쁨으로 희망을 심어주셔서 기쁜마음으로
퇴원을 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502호 요양사님 박*선씨와 이*씨 정말 고마웠습니다. 가족같은 공동체가 되어
병원생활이 지루하지 않고 항상 희망과 즐거움으로 지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잊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도 고마웠습니다.
환우 여러분 언제나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 파이팅!
원장선생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셔서 우리나라에서 무릎수술 1위의 권위자가 되시어
환자들에게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 주세요.
2021. 10. 14. 정*자 씀
- 이전글
- 끈끈하게 느껴지는 진정한 정을 이곳에서 느끼고 갑니다. 2021-10-14
- 다음글
- 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의 노력으로 이젠 두 발로 땅을 밟을 수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았다. 202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