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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생활에서 섬기며 베풀고 존경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배우게 되는 기회였다.

작성일 2022-10-19

어느 유행가의 가사처럼

우리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먼지로 되돌아감) 임을 통해

지나온 나의 삶을 되돌아본다.

육신의 질병과 고통이 나의 무모함과 교만이 질병을 가져왔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육신에도 질서가 있음을

건강에 자신있다고 물질에 여유가 있다고

겸손과 순리를 무시하고 어리석음으로 무지하게 몸을 혹사하여

육신의 고장을 가져왔음을 깨달으며 나에게 허락된 육신을 신체의 질서에 따라
겸손하게 몸을 관리하여야 겠다고 다짐하여

지나온 나의 삶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사회적인 인간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가지는 사회인이다.

병원에서의(무릎인공관절) 더불어 사는 이웃을 경험하고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집합적인 공동체에서 타인의 형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생활이 잘 이루어진

TK정형외과와 올린재활의원의 병실 생활에서 

섬기며 베풀고 존경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배우게 되는 기회였다.

모든게 감사한 것 뿐이다.

병실에서의 생활이 안정되고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는!

더불어 같이 평화를 이루는 공동체의 생활!

많이 배우고 비록 몸은 아팠지만 마음이 성숙된 병실 생활이 있음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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