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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원장님을 잊지 않을 겁니다.

작성일 2022-11-28

큰 딸은 대구에서 수술 받으라 하고 둘째 딸은 대전에서 수술 받으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다 마음이 내키지 않았다. 우연히 여동생한테서 전화가 왔다.

언니 다리가 아프면 서울 티케이 김태균 교수님한테 수술을 받으면 지방에서 수술 받은 사람들보다

훨씬 잘 걷는다고 해서 아들한테 이 병원을 좀 알아 보라하니 우리집에서 10~15분이면 된다고 해서

그럼 당장 예약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7월 30일날 와서 검사를 받고 10월 31일 날 수술을 받았다.

처음에는 무섭고 겁이 나서 괜히 했다 싶었으나 하루하루 갈수록 차도가 있어서 점점 마음이 안정이 되었다.

퇴원을 이틀 앞두고 나니 다리도 예쁘게 되고 허리도 좀 펴지니 원장님께 수술 받은 것을 무척 자랑스럽다.

여기에 와서 들으니 우리나라에서 무릎 수술을 제일 잘하신다는 얘기를 들으니 티케이 원장 김태균 교수님에게

수술 받은 것이 정말 잘한 것 같다. 김태균 교수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원장님을 인지 않을 겁니다.

원장님 많이 많이 존경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11.28 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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