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건강하십시오
나는 아들이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너무나 좋은 간병인을 추천해놨기 때문이다.
간병을 받아보니 다른 간병인들보다 몇 배로 운동을 시키고 입안에 혀 같이
움직여 주기에 정말로 간병을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나는 평생 남편이나 애들을 위하여 노력했지만 이번 계기로 임금님 못지 않게
큰 대우를 받으니 정말 나도 이런 때가 있나 싶다.
아무리 돈도 좋지만 너무나 헌신적이어서 한편으로는 미안하고 고맙다.
윤*경 간병인님 진짜 진짜 잘해줘서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건강하십시오.
티케이 정형외과에서 재활치료를 해주신 젊은 선생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2.11.28 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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