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을 생각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 남은 날들 신나게 재미있게 살아가겠습니다.
김태균 교수님 감사합니다.
나이는 60대지만 다리는 80대라고 한탄하던 제가 교수님 수술 후 50대 다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수술할 때에 다리가 좋아지면 그만큼 좋은 사람이 되겠으니 다리 고쳐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수술 결과는 상상 이상으로 좋았고, 저는 아주아주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듯 합니다.
교수님의 지도편달 덕분인지 의료진뿐 아니라 간병인분들도 1등급이어서,
저도 1등급 환자가 기꺼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을 생각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 남은 날들 신나게 재미있게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2023/2/15,22 양다리 수술한 이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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