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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신기한지 꿈만 꾼 것 같아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23-12-18

12월 5일 어느새 수술 후 16일 교수님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 뵈었을 때 무조건 수술을 권하셨습니다.

앞이 막막하고 제가 죽으면 어쩌나 오만가지 생각에 간신히 수술을 결심하고 올라왔습니다.

21일 수술실에 들어가 눈을 뜨고나니 수술이 끝이 났더군요.

제 옆에 간병인 라미란씨가 열심히 간호해준덕에 3일째 되는날 발걸음을 띄었습니다.

얼마나 신기한지 꿈만 꾼 것 같아요.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12월 27일 올린의원 6층으로 올라오니 모두가 따뜻하고 친절함에 또다시 놀랐습니다.

어느새 3주가 되었네요. 모두모두 감사하고 도수치료 선생님 운동선생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특히 교수님 방문하시어 이름을 불러줄 때 얼마나 고마운지 감사합니다.

-유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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